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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1934년 11월 23일 영도다리가 개통되는 날,

부산경남 6만명의 인파가 운집했다. 국내 첫 연육교로 개통돼 한국전쟁 피란민들의 망향의 슬픔을 달래고 헤어진 가족이 다시 만나는 다리였습니다.

영도는 일제시대와 한국전쟁, 산업화를 거치면서 많은 근현대사의 유적들이 그 때의 애환과 향수를 대변하고 있으며, 새로 건설될 남북항대교의 중심지로서 서부산권, 원도심권, 동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거점으로 그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낼 것입니다.

영도다리축제는 역사적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녹여낸 문화관광 축제로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세대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.

시민의 참여와 사랑, 그리고 서로 나누고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행복도시 영도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.

영도다리 축제위원장 성한경

기간
2017. 9. 15.(금) ~ 9. 17.(일) 3일간
장소

영도대교 및 봉래동 물양장 일원

주제
그리움을 건너는 다리/추억을 만나다/만날 것 같은 사랑
주최/주관
영도구 / 영도문화원
주요행사
주제공연, 야간도개 빅이벤트, 영도관광투어, 영도스토리시민퍼레이드,영도역사 주제거리, 선창길 버스킹, 주민참여행사 등